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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 멤버, 한일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총출동
작성자 admin 조회수 236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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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김효주(오른쪽). 사진제공|KLPGA

 2년 만에 재개되는 한국과 일본의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이하 한일전)에 출전할 13명의 대표가 모두 확정됐다.
올해 한일전은 12월 6일부터 이틀간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골프장에서 열리며, 총상금 6150만엔(약 5억8400만원)이 걸려있다.
첫날은 6팀이 포볼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치고, 둘째 날은 12명이 스트로크 플레이로 해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역대 한일전에서 6승2무3패로 앞서있다.

출처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http://durl.me/7pbv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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